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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때문에 초등학생 아들 친구들한테까지 남창이라고 소문났던 소재원 작가

입력 2026-10-30 1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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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재원 작가는 영화 '비스티보이즈' 원작
소설 집필과 드라마 취재를 위해
호스트바에 잠입 취재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이전부터 밝혀 왔었음
근데 김세의가 화류계 종사자였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거임



어느 날 갑자기 가세연에서
소재원 작가가 호스트바 출신이라고 방송함


너무 터무니없는 얘기라 아무도 안 믿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하루도 안 지나서 그게 기정사실화 돼서 퍼짐


해명 방송을 했는데도 사람들이 안 믿고


렉카들은 그 방송을 교묘하게 편집해서
또 가짜 뉴스를 퍼뜨림


소재원 작가가 대응하니까 더 비아냥대는 김세의
무엇보다도 소재원 작가를 가장 괴롭게 했던 건


초등학생인 아들들이 학교에서
니 아빠 남창이라며 놀림을 당한 거였음


그래서 아들을 놀린 아이들의 부모를 만났더니
그 부모들도 사실이니까 방송한 거 아니냐고 함;


이후 소재원 작가는 김세의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1년 4개월만인 지난 6월 모든 혐의가 인정된
김세의는 검찰에 송치됨
게다가 김세의는 해당 내용이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도 방송했던 것으로 밝혀짐
소재원 작가는 추가로 김세의에게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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