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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 "메모리 업체들이 애플에 복수하고 있다"

입력 2026-10-29 2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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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반도체 대란 중
특히 애플을 꼬집으며
"그동안 갑질당한 업체들이 이갈고 애플에 복수중"
이라고 특별기사를 씀


실제로 애플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메모리 가격에는
애플의 이윤이 80% 였음


그 핵심은 애플의 구매책임자였던
토니 블레빈스.
고객사들이 그에게 붙인 별명은 "블레비네이터"
고의적으로 공급사들간의 미팅시간을 겹치게 잡아서
공급사들이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
결국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주로 사용했다고 함


특히 계약조항에는
"애플이 절대적인 최저가 최우선 고객으로애플이 회계장부를 감시할 수 있음"
이라는 미친 조항을 집어넣는 것.
마이크론이 이 조항때문에 수천만달러를 날렸다고 함



웨스턴 디지털의 경우
2017년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 당시
애플에 예약비용을 요구했는데
이러한 조치에 애플이 개빡쳐서
메모리 가격 하락 후
웨스턴 디지털이 다시 찾아오자
"애플에 납품하려면 니들이 테스트 비용을 내고테스트에 통과해도 애플은 니들꺼 안사도 됨"
이라는 조건을 내걸고 보안요원을 불러 내쫓음



키옥시아 영업담당 임원은
그런 애플에 빡쳐서 아이팟을 총으로 쏴
그 조각들을 책상 위에 간직하고 있으며
항의의 의미로 절대로 아이폰을 안쓴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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