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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전에 비해 2%포인트 오른 46%로 나타났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6일부터 사흘 동안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 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높은 4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44%로, 지난 조사보다 5%포인트 줄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46%,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45%였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5%로,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3%포인트 오르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리면서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5%포인트에서 11%포인트로 늘어났습니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은 1%로 집계됐으며, '지지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습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7%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BC&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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