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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은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사교육 경쟁으로 아이들이 매일같이 경쟁사회속에서 살아가야하고 그걸 본 4050세대들이
더이상 자식 낳기를 포기한겁니다. 그리고 4050세대가 너무 경쟁속에 살다보니
결혼도 포기하고 늦게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걸 알아야합니다.
나는 공장에서도 일해봤고 노가다도 내 직장 갖기 전까지 20대 절반을 노가다와
공장에서 일을 했지만 솔직히 공장에서 받은 월급 노가다에서 번돈으로는 결혼은 커녕
입에 풀칠하고 살기도 힘든 삶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에서 받는 200만원은 큰 돈이겠지만
한국인에게 200만원은 최저 생활비도 안되는 돈입니다. 그런 돈 받으면서 결혼하고 산다고요?
월 300을 벌어도 여자가 시집을 안옵니다. 월 500은 벌어야 장가갈수 있는 세상인데….
누가 그렇게 버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리고 월 500을 벌려면 진짜
온몸이 쑤시고 삭신이 아플정도로 고생해야하고 편하게 앉아서 월 오백버는거…
과연 얼마나 될까요? 공무원도 7급이상 되도 그렇게 받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일반 근로자들이 그렇게 받으려면 최소한 대기업 노동자는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대기업 노동자로 취업하는게 그렇게 쉬운가요?? 중소기업에서 그렇게 주면…..
그 중소기업이 버틸까요? 대기업이 착취 안하면 중소기업이 살아나겠죠….
그런데 그럼 우리가 타는차 교통비 의료비는 안오를것같나요? 식당에서 먹는 밥값이 만원이하가 없어요.
하루에 만원으로 어떻게 먹고 사나요?? 한끼가 만원입니다. 저같이 하루 한끼 만원짜리 한식부페가서
하루 세끼를 한끼로 해결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요즘 식당에서 만원짜리 밥도 솔직히 배고파서
공기하나를 더시켜서 만천원을 쓰고 있는게 현실인데…..
만약 외노자가 없다면 물가는 결코 우리를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겁니다.
10년전에 인쇄비 3만원 받는거 지금 4만원 받고 5만원 받습니다.
10년전에 명함값 만원이 지금 만오천원 이만원 받던것이 지금 이만오천원입니다.
이렇게 물건값 하나 올리는것이 힘들고 밥값도 오천원에서 칠천원 만원으로 올리는것도 쉽지 않은데….
식당에서 한국인 고용해서 월 350만원주고 300주고 고용한다면?? 그 식당은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할까요?
당장 밥값부터 15000원으로 올려야 할겁니다. 식당이 그냥 운영됩니까? 쌀도 사야하고 부식도 사야하고
가스도 전기도 관리비도 내야하고 그리고 월세도 내야하고 직원들 월급도 줘야하고 한달에 도데체 얼마를 벌어야
그 많은 돈을 내고 장사를 할수 있을까요?
그뿐입니까? 우리가 야채가게에서 사먹는 파 양파 당근 감자 고구마 과일들 전부 다 비싸죠…그런데 그것도
외노자가 없이 그런 농사를 우리 젊은이들이 만약에 농사일을 하고 월급이나 일당을 받고 일한다고 하면…
그돈을 받으면서 일할 젊은이들도 없겠지만 외노자보다 더 주면 우리가 사먹는 야채 과일가격도 아마 지금보다
두배는 더 비싸게 사먹어야 할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나도 아들이 하나인데 이 아들이 일이 없어서 집에서 놀면서 하루는 노가다가고 하루는 농장에서 일하고
하루는 식당에서 써빙하고 하루는 설걷지 알바하고 하루는 편의점 알바하고 그렇게 하루 하루 알바하면서 먹고 산다고하면
그걸 환영하고 반길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공장에서 일한다고 해도 반대할 마당에……내아들은 조금더 편하고
조금더 힘들지 않는 일하면서 월급을 많이 받기를 원하는데……어떤 부모가 식당에서 설겆이하면서 먹고 살라고 하면
그거 시킬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나도 그렇지만 군대 3년 갖다 오고 4년 대학다니고 1년 재수하고 28살이 되어서 대학교에서 배운거 다 때려치우고
자영업자 하면서 아버지랑 둘이서 일하다가 38살이 되어서 겨우 결혼해서 아들 하나 낳고 살고 있는데……
우리나라 청년들의 현실이 다 그렇지 않은가요? 연예인들도 젊어서 결혼해서 아이 펑펑 낳고 사는 연예인들이 어디 있나요…
다들 늦장가 가고 늦게 시집가는 연예인들이 한둘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일찍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면
또 아이 다 크고 나면 이혼하는 부부도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많고…..다들 돈때문에 사니 죽으니 하고…
우리나라 자살율 세계 1위라고요…..어쩔수 없는거 아닙니까!!
교통사고 자잘한 사고 3번 이상 냈다고 종합보험도 안들어주고 80만원짜리 책임보험 누구는 80만원이 종합보험인데…
큰사고도 아니고 자잘한 사고 3번이면 종합보험 들려면 200이상 줘야하는 상황이 우리가 사는 세상인데…..
조그마한 사고가 나도 백밀러만 부딛쳐도 인사접수 해달라고 하고 보험사기치고 수백만원 뜯어내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고..
조그마한 사고에 병원에 몇달씩 입원하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고…..교통사고 한방병원은 나일롱 환자로 넘쳐나고….
보험사는 맨날 적자라고 징징대고……
솔직히 이나라 더이상 한국인은 다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바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도둑도 없고 택배물건도 안없어지고
예의바르고 질서 잘 지키는 한국인들이 이상하리만큼 교통사고 자잘한 사고 하나도 서로 용서하고 넘어가는 법 없이
전부 눈에 쌍심지를 키고 돈을 뜯어내려고 환장들을 하고 있으니……..
좀 작은사고는 대인접수 안하고 대물만 수리하는걸로 넘어가면 보험료도 안올라가고 종합보험료도 안오를텐데….
작은 사고에도 대인접수를 전부 해버리니…종합보험료는 서로 쌍방이 다 올라가고……보험료 못내서 책임보험만 들고
타는 사람들이 절반이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그리고 사고나면 책임보험만 들었다고 어떻게하면 더 뜯어낼까…
혈안이 되서 무보험차 상해가입해서 책임보험만 든 사람 협박해서 자잘한 사고에서 수백만원을 뜯어내는 흉악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누가 내차 드리받아봐라!! 니 뽕을 내가 따 뽑아낸다고 사람들을 전부 악마로 만들고 있으니…
좀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외노자를 안들여도 돈이 좀 부족해도 우리 끼리라도 잘 사는 세상을 만들수 있는데……
이런 세상 고쳐 쓸수도 없고…….드러운 세상…….
왜? 외노자에게 주는 월급이 아까워요??? 그거 아니면 당신은 지금 2만원짜리 김치찌개를 먹고 3천원짜리 버스 전철을 타야하고
만원짜리 기본요금 택시를 타야하고 그리고 월급을 최저임금받으면서 월 100만원짜리 월세에 살거나 30만원짜리 고시원에
살아야 하는 형편이 될텐데…….그냥 외노자가 우리 사는 세상 물가라도 좀 덜 올려주고 있으니 감사해야 하는건 아닐지….
그들이 농사를 져주니 우리가 쌀이나도 먹고 밥이라도 먹고 사는게 아닌지……….
아님 당신 자식을 시골에 농사지으라고 보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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