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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이름 하나가 703억을 흔들었고, 개막 하루 전 중국이 발을 뺐다고..
중국 저장성 저우산시가 지난 2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 이미 설치한 홍보관 운영을 취소하겠다고 통보.
조직위가 잡은 외국인 관람객 9만명은 대부분 중국 몫
광주비엔날레에서 전시 명칭이 '대만 파빌리온', 곧 대만관으로 정해지자 중국은 '하나의 중국 존중' 원칙 위반이라며 불참을 선언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민형배 광주시장에게 유감을 전한 이튿날 중국관 설치가 중지
광주시는 대만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뜻이 아니라고 사과했지만 중국은 작품을 철수했고, 광저우시 대표단의 시의회 방문 일정도 취소
703억원을 넣고 관광객 300만명을 노린 61일 일정은 5일 저녁 그대로 막을 올린다는데
중국정부차원서 저러면 일반중국인들도 안올테니
음..
중국인들 안와서 돈을 많이 못버는걸로 예상되니
한국내 공무원들 노인들 학생들 중심으로
애국 방문추진될수도..
뭐 의도했던건 아니지만
중국인들 거의 안오면조용하고 쾌적한 관광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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