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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국인 남성 A 씨는 지난 11일 홍콩 국제공항의 한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며 직원에게 자신의 이름을 성인 '김'으로 알려줬는데요.
A 씨는 당시 직원 2명이 모니터를 보며 웃고 있었다며 고의로 이름을 바꿔 적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98147?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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