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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목숨이 아깝다면 얌전히 투항해라.
아니면 어머니의 목숨을 바꿔서라도 우리에게 저항할 셈이냐?'

'엄마, 미안해요. 나때문에 이런...'
'더는 누구도 끌어들이지 않으려 했는데...'

아직 안 본 사람 '이 다음에 죽겠군'
이미 본 사람 '이 다음에 죽었지

이렇게

어머니 : (얘는 여태 뭘 배운거람)
어머니 현역 때 별명이 '미소짓는 암표범'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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