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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예산을 깎았다.
물론 예산을 깎을 수 있다.
하지만 깎은 내역을 보면 얼척이 없다.
소방차 구입예산 26억
전문구급장비 예산 4억
구조장비 예산 3억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경기소방119 메모리얼데이 예산 1억
위 세 개는 안전 예산이다. 경기도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예산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경기도라는 공동체가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희생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예산이었다.
우리 공동체가 소방관을 기리는 행사를 없애 버린 것이다.
그리고 복지 예산을 깎았다.
산모들 지원 예산
어린이집 지원예산
장애인 지원 예산 (이동비 지원, 돌봄 지원, 교육 지원, 가족 지원 등)
출산 지원 예산을 깎았다.
아동 지원 예산을 깎았다.
사회적 약자 장애인 지원 예산을 깎았다.
도대체 추미애는 경기도민의 안전과, 출산과 보육, 약자인 장애인
이 모두를 버리고 어떤 경기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예산을 줄이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이들과 머리를 맞댄 적이 있는가.
갈등을 조정하기는 커녕 본인이 갈등을 조장하는 이런 정치인을
최악의 정치인이라고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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