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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이 언론인이라면 조국에게 했어야 할 질문들

입력 2026-10-23 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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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욱이가 조국에게


조국혁신당 성폭력 피해자들과 연락을 했느냐 합의를 했느냐라고 물었을 때

조국은

다 연락을 하고 합의를 했다. 그런데 한 명은 전화를 받지 않아서 연락을 못했다라고 답했다.

거기서 최욱은 물어야 했다.

두 번 전화했다면서요?

조국 대표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두 번 걸려오면 받습니까?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전화하고 문자도 했는데 답장도 안하셨다면서요.

진짜 피해자하고 연락하고 합의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문자도 보내도 지인을 통해서 전화받으라고 얘기하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냥 전화 두 번하고 아, 안 받네 그러고 말면 사람들이 이게 진정성이 있다고 보겠습니까?

라고 추궁했어야 했다.

  1. 조국이가 최욱에게

신라젠 사건과 유시민은 전혀 관련이 없다. 단 한번 유시민이 신라젠 관련 행사에 강연을 한 것 뿐이다

라고 답했을 때,

아니 한 번이 아니던데요. 적어도 확인된 것만 신라젠(VIK 포함) 관련 기업에 강연한 것만 3번이고

그 중 한번은 FDA에서 3상 시험 허가가 났다고 발언했는데

3상 허가가 났다는 발언을 했을 당시는 기업이 공시 하기 훨씬 전이었어요.

유시민 씨는 어떻게 그런 기업 내부 정보를 알고 강연에서 밝혔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부인인 정경심 씨가 “신라젠 대표 문은상 대표 주가 움직임 이상”이라는 텔레그램을 조국 원장님에게 보냈다고 하던데

왜 부인인 정경심 씨가 신라젠 관련하여 조국 원장에게 텔레그램을 보낸 것입니까?

혹시 부인이나 조국 원장이 신라젠 주식을 소유하거나 투자한 사실이 있는 건 아닙니까?

라고 물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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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