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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수 해도 면접 합격선은 6위까지인데 8위가 합격했다고 하네요…
22일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올해 상임이사 공모에서 서류심사 86.40점으로 지원자 25명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면접심사에서는 85.60점으로 면접 대상자 12명 중 8위였다. 면접 1위(99.40점)와는 13.80점 차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1일 부회장 겸 고객서비스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마사회는 임기 만료와 공석을 이유로 상임이사 3명을 뽑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 임명은 이 부회장과 배광석 미래전략본부장 2명에 그쳤고, 면접 1위 지원자는 선임되지 않았다. 마사회 선임 계획서상 부회장은 말산업본부장이 겸하던 자리였다.
실제 임명 인원 2명을 기준으로 3배수를 적용하면 면접 합격선이 6위여서 이 부회장은 탈락권이었다. 이에 의원실은 마사회가 모집 인원을 3명으로 잡아 후보군을 넓힌 뒤 이 부회장을 선임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24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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