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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40년대에 세워졌었던 두 개의 조각상인데
(링컨 취임식 때도 있었음)


《아메리카의 발견(The Discovery of America)》
영웅적인 모습으로 지구본을 높게 쳐든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헐벗은 상태로 움츠러든 아메리카 원주민 소녀를 묘사함


《구출(The Rescue)》
백인 여자와 어린아이를 도끼로 해치려는 아메리카 원주민 전사를 막는 개척민
그러면서도 부상을 입히지 않고 제압만 함으로서 적에 대한 연민을 보여줌
말할 필요조차 없는 백인 우월주의 시각의 조각상으로
오랫동안 원주민 단체 등의 강력한 항의를 받아오다가
1958년 둘 다 철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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