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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국가직으로 바뀐 줄 알았는데
신분만 국가직이고
재정은 지자체가 90프로 정부는 10프로?
정부에선 역대급 세수라더니 소방 재정은 대폭 삭감이라...
추미애지사가 재정 빨대라고 한 표현 자체는 자칫 소방관 폄훼로 오해를 부를 수 있어서 본인도 사과하긴 했지만, 솔직히 도지사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할 발언이었구만.
경기도 소방 예산만 1조 7천억원인데 국비 지원은 고작 9프로 수준?
결국 중앙정부가 생색은 다 내고 정작 청구서만 밑으로 떠넘긴 꼴이니까.
역대급 세수라면서 담배 핑계 대고 관련 예산 깎아버리는 정부는 뭐냐?
지자체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독박 쓰는 구조구만
추미애지사 발언 아니였으면 까맣게 몰랐겠다~
표현은 잘못해서 까여야 마땅한데
덕분에 뭐가 문제인지는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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