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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에 대한 공격이 이토록 심해지는 것은
실상은 추미애 지사의 발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발언을 꼬투리 잡는 민주당의 태도와 그것을 빌미로 공격성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에 있는 것이고
또 그것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받아드리고 확산시켜 선동하는 사람들에 있는 것이죠
소방이 국가직으로 전환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예산의 10%만을 부담하고 90%는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것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어떻게 고생하는 소방관들에 대한 비하 발언이 된다는 말입니까?
즉, 아무것도 아닌 것을 큰일이 난 것처럼 부채질 하는 민주당 지도부나 이재명 대통령은
정적을 제거하는 것에만 몰두하는 모습이지만
이러한 행태는 주로 국힘에서 민주진영 인사들을 공격할 때나 하는 짓들인데 그것을
같은 진영과 당내 권력을 쥐고 있는 두 권력자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현실이 최배근 교수님 말씀처럼
“새로운 형태의 독재자” 의 그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겠지만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이라 했습니다.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차피 한평생 100년도 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데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 이유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야 함에도
나 개인 스스로만을 위하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정치를 한다면
그건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배신이고 그런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대안정당으로 정치집단이 된 민주당 또한
이미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스스로의 이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이익집단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허탈함이 큰 요즘입니다
최소한 정치인들이 그들 스스로를 위해 발언하고 행동을 하더라도
언론인이 그들의 목적을 위해 기사를 쓰고 발언을 하더라도
익명에 숨어 온라인상에 활동하는 정상적인 개인이라면
최소한 무지성으로 시류에 휩쓸려 다른 사람들도 돌 던지니까 이유도 모르고 똑같이 행동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이토는 그런 무지성으로 쓸려다니는 분들이 상당히 적은 안전지대이지만, 그 속에 숨어들어 어떤 목적이 있는 거 마냥 거짓 선동하는 분들이
가끔있는데 그러지맙시다 보기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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