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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국내 대회에 출전한 골프 스타 윤이나의 샷과 표정, 홀 이동 모습까지 밀착 중계한다. 한 선수를 라운드 내내 따라가는 전담 중계로 현장 갤러리처럼 경기를 즐기는 방식이다. 필드캠은 여러 선수의 주요 장면을 번갈아 보여주는 일반 중계와 달리 특정 선수의 경기 과정을 집중적으로 담는다. 이날은 홍재경 아나운서와 안신애 프로가 윤이나를 따라 걸으며 경기 모습과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원하는 장면만 골라 보는 인공지능(AI)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윤이나 장타 장면만 모아줘"처럼 요청하면 AI가 해당 장면을 찾아 영상으로 구성한다. 생중계 도중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AI 하이라이트'도 볼 수 있다. 웨이브는 골프 중계에 여러 채널을 동시에 보는 '멀티뷰'와 시청자끼리 대화하는 채팅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선수 밀착 중계 외에도 경기 화면과 소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청 기능을 넓히고 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18_000383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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