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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은 유럽은 실물 즉 기름을 압박하고… 일본이나 우리에게는 자본을 압박하고 있는데…
만약 전쟁이 더 길어진다면…
무리한 자본 압력과 더불어 비축유 방출을 압박하지는 않겠는가 싶습니다.
물론 이건 일본이나 우리에게는 특히 우리에게는 생존에 관련된 부분이라 미국은 자본의 압박수단으로 비축유 방출을 압박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뭐 전쟁에 참여하기 싫으면 물자를 지원하라 할수도 있다고 보구요.
물론 우리는 이것을 시간끌수있는 방안이 있기는 합니다.
경질유 인 미국의 석유를 정제하기 위해서 경질유 정제 시설의 변경을 약속하고 수입을 확대한후 몇년 버티고 전쟁이 끝나길 기다리면 되겠죠.
뭐 실제로 전쟁이 끝나기 보다 정치적 종전이 더 빠르겠지만…
아니면 우리가 러시아 우랄이나 볼가 지역의 중질유를 수입해서 그 정제유를 미국에 공급하는 방안을 협상할것 같습니다.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어짜피 미국도 러시아산 석유가 필요하고… 직접 수입하는데 국제적 부담이 있으니… 유럽이 제한하는게 44달러 인가? 아무튼 우리가 그 가격에 수입하기는 어렵겠지만… 현재 수입가 보다는 싸게 수입할수 있겠죠. 그리고 그 혜택을 우리와 미국이 나눌수도 있을테니까요.
러시아도 실제로는 가격협상이 불리해서 그동안 인도와 중국에 브렌트유 기준 23달러 낮은 수준으로 싸게 공급하던 원유를 우리에게 그래도 좀 더 유리한 가격에 수출할수도 있을테니까요. 물론 현재 우크라이나 와의 외교 문제의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사용할수도 있구요.
아무런 근거없는 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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