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빠른 저궤도 위성망 구축을 바라면서...

입력 2026-10-18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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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누리호 5차 발사가 있었죠.


여기서 주목하는 부분은 군집위성 입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약 512개의 위성을 발사해서 저궤도 위성망 구축의 계획이 있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서둘러야 돼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도 위성발사는 kg당 약 2만달러 수준이고… 일반적인 저궤도 통신위성이 150~300kg 인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누리호 도 약 3기 정도는 한번에 발사가 가능하고 현재 누리호의 1회 발사비용이 1천억원 이지만… 이게 년간 4회이상 발사시 약 55%정도로 비용이 줄어들수 있으므로…

현재의 누리호를 이용하더라도… 충분히 경제성도 있고… 반복적인 발사를 통해 발사체 기술적 고도화 그리고 통신위성의 빠른 시험 발사와 완성된 통신위성이 좀더 빨리 양산하는데 유리하지 않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위성통신망의 독립은 군사적인 것만 아니라 한 국가의 중요한 통신주권에 관한 문제로 부각돼고 있고… 현재도 주파수 경쟁이 치열하고 기존 통신위성과의 간섭을 기술적으로 우회하는것을 후발주자가 입증해야 하므로 후발주자가 더욱 진입이 어려워 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현재 가용가능한 모든것을 동원해서 빠른 위성통신망을 구축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 한가지… 스타링크와 비교하면 한참 떨어지는 부분이지만… 우리에게 유리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게 바로 국제표준을 따른다는것… 앞으로 우리뿐만이 아니라 각국이 위성통신망을 구축해 나갈것인데… 일본이 과거 독자 규격때문에 망했듯이… 참고로 스타링크는 독자규격… 우리는 늦더라도 이러한 국제표준(3GPP 표준 기반 저궤도 통신위성)을 내세워 각국과 연계된 다국적 통신망을 갖춰나간다면… 후발주자여도 각국의 지원이나 협력을 이끌어내는데도 유리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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