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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인 한강버스를 둘러싸고, 그동안 잡음과 의혹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이 한강버스를 건조한 조선업체 임원이, 어떤 명함을 들고 나타난 브로커에게 3억여 원을 건넸다고 시인하는 육성 녹음이 확인됐습니다.
이 명함은 한강버스 사업을 맡은 서울시 산하 SH공사의 한강사업추진단장 명함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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