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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최초 남여 성대결

입력 2026-10-17 06: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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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격투기 단체 《BreakingDown20》에서 열린 남녀 맞대결이 화제가 됐습니다. 여성 선수는 미야모토 레이(宮本禮), 남성 선수는 토시조(としぞう)로, 이번 경기는 BreakingDown에서 처음 열린 남성 대 여성 대결로 주목받았는데요. 미야모토 레이는 일본 폭주족 ‘流れ星’의 초대 여성 리더로 소개됐으며, 지하 격투기 단체에서 챔피언 경력이 있는 선수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는 75kg 이하 킥복싱 룰로 진행됐고, 초반에는 미야모토가 적극적으로 압박했지만 토시조가 왼훅과 바디 공격, 오른쪽 어퍼를 연결하면서 흐름을 가져갔습니다. 결국 미야모토가 다운을 당한 뒤 경기가 다시 시작됐고, 토시조가 다시 강한 펀치를 적중시키면서 1라운드 KO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후 미야모토는 남성과 실제로 싸워보고 싶었다는 취지의 소감을 남겼고, 이후에는 MMA 룰로 다시 붙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대회: BreakingDown20 경기: 미야모토 레이 vs 토시조 룰: 75kg 이하 킥복싱 결과: 토시조 1라운드 KO승 개최: 2026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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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