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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청해부대 호르무즈 인근까지 작전 범위 확대 검토

입력 2026-10-16 1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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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해적 활동 증가 등 상황 악화”

정부가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해부대의 임무 범위를 오만만 일대까지 넓히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감시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해상초계기도 추가 배치 등 전력 보강 방안도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12월 31일 종료되는 청해부대 파견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국회에 제출할 동의안을 준비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지난 2009년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됐다. 해적을 상대로 한국 선박의 안전한 호송과 항해를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해왔다. 매년 국회 의결을 거친 파병 동의안에 활동 지역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로 돼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9835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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