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흐린눈을 이제 그만 씻어내고 싶다.

입력 2026-10-16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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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후를 해서 흐린눈을 해왔다.


민주당의 이재명을 원했지만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드는 모습들을 보면서

민주당을 두동강으로 박살내고

진보진영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검찰개혁이 아닌 검찰의 칼을 탐내는 모습에도

침묵하고 안보려고 애썼다.

그래서 신랄하게 비판하는 유튜브(조성은, 정진호, 이종원, 김대호, 김승현 등)을 보는것이 불편하고

어느새 새날, 매불쇼, 겸공까지 뉴스보기가 싫어졌다.

그렇다고 국민의힘을 지지할 수도 없고

조국혁신당은 힘이 없는 상황에서

적어도 총선까지 침묵만이 답일까?

이재명정부의 성패가 민주당의 성패인 상황에서

어떠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재명의 X를 보노라면 비판적지지도 힘들게 한다.

권현문, 최욱, 김어준도 답이 보이지 않으니 힘들어 보인다.

이러다 김건희 풀려나고, 조희대 탄핵 나가리 되고

이란 파병하고, 국장 박살나면?

시원하게 쌍욕하고 싶다가도 헤어진 전여친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심정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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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