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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것들이 김어준을 무너뜨리려고 혹은 작업치려고 대기 타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있지만
우린 항상 김어준과 같은 의견을 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어준은 김어준만의 역할이 있고, 우린 우리만의 역할이 있지요.
그래서 항상 동의 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볼 수 밖에 없지요.
이게 우리가 김어준을 소비하는 방식이면서
같이 살아온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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