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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지사 겨냥해서 “나는 가난을 알고 추미애 너는 모른다” 는 식으로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이용해서 타인을 공격하는 못된 버릇이 드러납니다.
”약자의 횡포” 라고 하죠.
가난이 부끄러울 건 아닙니다.
하지만 자랑할 일은 더욱 아니고
저렇게 흉기처럼 아무에게나 휘두를 무기도 아닙니다.
이재명은 자수성가한 본인의 스토리로 남들을 공격하는 못된 습성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재명은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욕 보이고 있습니다.
가난해서 그 나이 때 배워야 할 것을 못 배우고, 시험 문제 잘 푸는 재주 하나로 법기술자가 돼서 저렇게 폭주하는 것은 교양의 토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의 가난을 보편적인 사회 문제로 환원하지 못하고, 개인의 성공 스토리에 심취해서 자신이 보편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가난을 극복하고 성공한 내가 정의고 선이요,
부모 도움 받아서 자리잡은 니들은 내 밑이라 이거죠.
가난이 이재명에게 오만함을 가르쳐 줬고, 교양의 토대 없이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과일에 집착하는 모습이나 계곡 상인들을 병적으로 때려 잡는 것 역시 과거의 경험 때문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공적인 문제제기가 아니라는 거죠.
그들이 불법을 저질렀으니 정상화 한다는 외피를 두르고 보복의 명분으로 삼는 모양입니다.
생각보다 이재명은 수준 이하의 인간인 듯 하고…
이미 말했듯이 독고다이로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구나, 편견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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