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이재명은 가난을 흉기처럼 휘두르는군요

입력 2026-10-15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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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지사 겨냥해서 “나는 가난을 알고 추미애 너는 모른다” 는 식으로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이용해서 타인을 공격하는 못된 버릇이 드러납니다.

”약자의 횡포” 라고 하죠.

가난이 부끄러울 건 아닙니다.

하지만 자랑할 일은 더욱 아니고

저렇게 흉기처럼 아무에게나 휘두를 무기도 아닙니다.

이재명은 자수성가한 본인의 스토리로 남들을 공격하는 못된 습성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재명은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욕 보이고 있습니다.

가난해서 그 나이 때 배워야 할 것을 못 배우고, 시험 문제 잘 푸는 재주 하나로 법기술자가 돼서 저렇게 폭주하는 것은 교양의 토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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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가난을 보편적인 사회 문제로 환원하지 못하고, 개인의 성공 스토리에 심취해서 자신이 보편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가난을 극복하고 성공한 내가 정의고 선이요,

부모 도움 받아서 자리잡은 니들은 내 밑이라 이거죠.

가난이 이재명에게 오만함을 가르쳐 줬고, 교양의 토대 없이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과일에 집착하는 모습이나 계곡 상인들을 병적으로 때려 잡는 것 역시 과거의 경험 때문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공적인 문제제기가 아니라는 거죠.

그들이 불법을 저질렀으니 정상화 한다는 외피를 두르고 보복의 명분으로 삼는 모양입니다.

생각보다 이재명은 수준 이하의 인간인 듯 하고…

이미 말했듯이 독고다이로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구나, 편견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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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