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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낙하산 인사'로 불렸던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의 해임 절차가 속도를 낼 걸로 보입니다. 해임 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원장의 해임 사유 중에 하나가 이력서 허위 작성인데요. '1호 사이버 수사관' 등의 이력이 진짜가 아니라 '별명'이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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