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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 용납 못해" "누가 흘렸냐"…김민석 들이받은 친청계

입력 2026-10-14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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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집단 입당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대표를 공개 비판했습니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조사과정과 근거가 보고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불분명한 보도부터 나돌고 있다"며 "입당 시점은 물론 전당대회에서 어떤 영향을 미친 것인지 듣지 못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조사 과정과 결과, 근거를 빠짐없이 밝히라"며 "반명·분열주의·신천지 삼자비밀연합이 허위라면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 역시 "누가 무엇을 노리고 흘렸냐"며 해당 내용을 언론에 발설한 당사자를 찾아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비공개 사안이 공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회의에서 퇴출하겠다고 했었다"며 "그 약속대로 끝까지 밝혀내 퇴출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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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