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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한
모든 선의의 이해가 냉소로 거기에서 다시 분노로 바뀌었다
반명이든 신천지든 무책임한 극단주의자건
한때나마 그를 지지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배신하고 적으로 돌린 자에게 더 이상의 의리는 없다.
마음속엔 늘 기득권 카르텔 입성을 꿈꿔왔나?
대동세상 억강부약, 토지재분배, 기본소득, 조선일보 폐간 주 4일 근무 등
개혁을 외칠 때는 그 누구보다 극단에 가까운 개혁을 입에 담고 사람들을 선동해서
권한을 주면 누구보다 확실하게 개혁을 하겠구나 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권한을 주었더니 그 권한을 권력으로 마음껏 휘두르면서
기득권 카르텔에 손을 내미는거지
나 이제 국가 최고 권력의 장에 올랐는데
얘들아 나도 너희 기득권 카르텔에 끼워주지 않을래?
내 힘을 봐라 니들이 좋아하는 그 검찰 권력 내 손 안에 있다?
재명아 5년짜리 시한부 권력이 아무리 막강하다고 할지언정
기득권 카르텔은 변방의 찢어지게 가난했던 소년공을 받아주지 않아
5년이 지나면 끝이거든
그 뒤에 너가 그 기득권 카르텔에 어떠한 이득을 줄 수 있는데?
아무리 구애의 춤을 춰도 잠깐 빨대 꽂고 단물만 빨고 버릴꺼다
강단있고 지조 있는 사람들을 싫어하지?
권력에 그 누구보다 빠르게 순응하는 인간들한테 우쭈쭈 받는 니 모습이 좋았던거야
그래서 더욱 권력을 탐한거지
그런 사람들은 너가 아무리 막강한 힘을 가졌다 한들 네 발밑으로 기어 들어가지 않거든
그래서 김지용이 좋은거야
김지용 친윤이라고? 아니야
친이재명으로 재빠르게 갈아탔으니까 마음에 드는거지
권력에 순응하는 개같은 인간들만 필요한거야
여태 뻐꾸기 탁란처럼 민주당에서 본모습 숨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냐
권한을 주니까 1년도 안되서 본모습이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몰랐던 내가 원망스럽다.
니가 목줄 쥐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검찰
어느 날 자고 일어났을 때 니 목에 그 목줄이 채워져 있을꺼다
검찰 칼로 쓰지 말라고 했을 때
그 말을 들었더라면… 이러고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 없다
이제 널 지켜줄 국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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