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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임은정 감찰, 김지용 후보자도 같은 잣대 적용해야>

입력 2026-10-13 0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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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공직 기강' 차원이라며 특검 파견 검사,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같은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인 박 의원은 1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임은정 광주지방청장 감찰 지시와 관련해 "윤호중 장관이 '검찰과는 다른 중수청을 만들겠다'고 공언했기에 과거 검찰처럼 인사나 정책 변화에 대해 개인적이든 집단적이든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해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판단해 나선 것 같다"고 해석했다.

다만 그는 "공직기강이 중요해 나섰다고 이해하지만 얼마 전 공소청 검사들이 검경수사권 조정, 공소청 설치에 집단 반발했었고 특검 파견 검사도 복귀하겠다며 수사에 손을 놓았다"며 "공직기강 차원이라면 이런 부분도 반드시 바로잡혀야 한다"고 이들에 대한 감찰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공직기강을 세우는 건 중요한 원칙이기에 어떤 기관은 되고 다른 기관은 안 된다면 어떤 기관은 특혜를 받고 다른 기관은 사기가 떨어지게 될 것이다"며 동일 잣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태훈 선임기자 (buckbak@news1.kr)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221221?sid=100

형평성과 공정성에 대한 기준도 없는…

무능한데 치졸하기까지한 환장의 콜라보.

집단반발은 무섭고 개인반발은 우습게 보는

전형적인 약강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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