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벌떼에게서 아이를 구해낸 영웅

입력 2026-10-12 2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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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이비리테,

학교 옆 나무에 있던 벌집이 떨어지면서 12살 소녀가 벌떼의 공격을 받음.

근처를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 비니가 바이크를 세우고 소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고 데오도란트 스프레이를 이용해 벌들을 쫓으려고 함. 그 과정에서 본인도 40군데가 넘게 쏘임.

구조된 소녀는 100군데가 넘는 곳에 벌침을 맞아 얼굴, 목, 머리 부위에 심한 염증이 생겼고 소아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했으나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9월 21일 퇴원함.




(퇴원후 건강해진 소녀)

사건 이후 지역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선행 프로젝트 ‘Tropa do Bem’ 측이 비니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함.

비니는 가족과 함께 눈을 가린 채 한 장소로 이동했고, 현장에서 눈가리개를 벗은 뒤 리본이 달린 자동차 한 대와 새 오토바이 한 대를 선물로 받음. 당시 현장에는 그의 아내와 두 딸도 함께 있었으며, 가족이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됨.


Olha a surpresa que fizeram para o Vini! ❤️O motoboy que arriscou a própria vida para salvar uma.jpg 벌떼에게서 아이를 구해낸 영웅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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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