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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는 뚫은거는 잘 했지만….
날림 공사였습니다… 독일은 아우토반에만 30년넘게 투자한거
2년5개월 동안 사망자 77명….
통행료 수입 백92억 원의 30%투입
지난 70년 7월 전구간이 완전 개통된 경부고속도로는 작년 말까지 5년 동안 재포장 등 보수비로 57억2천여 만원이 투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건설부와 도로공사에 의하면 4백29억 원을 들여 지난 70년 완공한 경부고속도로(4백28km)는 작년 말까지 총 연장 4백75km에 대한「오벌레이」(포장 개 보수) 비용으로 48억2천만 원과 비탈면 보완공사비로 9억5천여 만원을 투입했으며 금년도 보수비용으로는 13억3천여 만원을 책정해놓고 있다.
개통된 지 얼마 안 되는 경부고속도로에 이같이 거액의 보수비용이 들게된 것은 포장두께가 평균 15m로 너무 얇게 되어있으며 일부구간은 당초공사가 부실했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07296\
보수비용이 일찍감치 시공비용을 넘어섰죠 물론 그럼에도 흑자달성이긴한데
사람갈아넣기로 유명했고 그거 제일 잘 하는 정주영 회장이 밤낮을 안가리고 현장에 출근하면서
완성했죠….
이뿐인가 와우아파트( 북한 및 공산주의 정권에 한국도 고층아파트 가능하다 보여준다 ]
부실시공,…
그외 대구회관 부실시공으로 인한 무너짐으로 사망자 발생
성수대교는 박정희때 지어져서 20년만에 붕괴되었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 시공된 공사들 대거 김영삼 정권 시절에 터졌으니
김영삼 입장에선 억울할만해도 했죠
후진국에서 이런 과도기를 거쳐서 해야하는데 그저 위에서는 빨리빨리 닥달하고 공무원이랑 높은분들은
돈빼먹기.. 후진국 사례가 즐비한건대 독재정권이 그래서 발전해도 밥은 먹여줄지 몰라도
채소쌈이나 고기쌈까진 못챙기는 이유가 이거입니다….
거기에 박정희의 중공업 정책은 성공에 가깝지만 70년대 과도기를 걸쳐서 물가상승과 부동산 잡는데 실패했죠
거기에 이란의 오일쇼크까지 터지는 바람에 건국이래 최고 물가상승률이었습니다[괜히 부마항쟁 및
전국에서 들고일어난게 아닙니다] 후에 전두환 정권은 오일가격이 안정화 되면서 김재익을 이용해
경제 안정화 시킨공은 있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유신전 김대중에게 순순히 정권이양을 하고 물러섰다면 설사 독재했다 해도
공7 과3 이정도가 유지되었을지 모르지만 권력은 그렇지 못했어요… 김대중은 감빵보내고 김영삼은 미국보내고
2인자 김종필역시 조카사위임에도 경계해서 가택연금 시킨지라…
김재규에게 감사해야합니다… 유신직전까진 좋게 볼수있는면이 꽤 있을지 모르지만 유신이후는 과가 공을 다
깍아먹은지 오래되었습니다.. 부마항쟁 같은 경우 이미 다 진압되었지만 이미 전국적인 시위는 예고된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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