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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대출 규제로 분양받은 주택의 대출까지 제한받는다는 우려에 대해 "이미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서 관련 문제를 제기한 한 이용자에게 직접 답글을 달고 "지시 사실을 모르고 하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있는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달라"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 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 동안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 때문에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조만간 주택공급이 정상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인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 및 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MBC&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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