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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은 정찬성의 제자로 2012년부터 함께한 최측근임
자연스럽게 본인 스승인 정찬성이 대표로 있는 ZFN에서 아제베도, 황인수, 배명호 등과 3경기를 했음
5월 초 배명호 선수와 경기 중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8월 쭈꾸미집을 개업한 이후
9월 초 김한슬이 스승인 정찬성을 갑자기 언팔하더니
(이후 정찬성도 김한슬을 언팔함)
본인이 평소 비판했던 ZFN과 경쟁단체인 단체로 이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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