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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용접 및 크랙 검사 등을 타겟으로 카이스트 출신이 만든 AI 로봇 ㄷㄷ

입력 2026-10-10 02: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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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KAIST)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센터 출신 박사들이 2024년 3월에 창업한 따끈따끈한 국산 로봇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DIDEN ROBOTICS)

1. 로봇 주력 무기

  • 디든 스파이더 (DIDEN Spider): 발바닥에 자석(EPM) 달고 강철로 된 벽이랑 천장을 거꾸로 매달려서 자율주행하는 4족 보행 로봇

  • 사람 손이 닿기 힘든 선박 내부, 거대한 철판 벽면에 붙어서 자동 용접 및 크랙 검사 가능

2. 실전 투입 완료

  • 보통 이런 로봇은 대학 연구실 프로토타입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이미 국내 대형 조선소(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실전 공정에 투입돼서 배 용접하고 매출 뽑아내고 있는 중

  • 매연 가득하고 좁아서 사람 숨쉬기도 힘든 선박 블록 내부 작업 다 대체 중이라고 함

3. 앞으로 적용될 분야들

  • 조선소뿐만 아니라 제철소 대형 탱크 내부, 해상 풍력 발전기 타워, 교량(다리) 철골조 같이 "강철로 되어 있고 사람 가기엔 위험한 거친 현장"

  • 다음 라인업으로 계단이랑 사다리 타는 이족보행 플랫폼 ‘디든 워커’랑 전신 휴머노이드 로봇도 깎고 있는 중

IMG_8553.jpeg 조선소 용접 및 크랙 검사 등을 타겟으로 카이스트 출신이 만든 AI 로봇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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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