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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그나마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김지용 통해서 한동훈 집안 관련 부실 수사를 다시 처리하는지 보면 됩니다.
(물론 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 집 딸래미가 봉사활동 시간 부풀리고 남의 앱 가져다 미국 대학 입학할 때 써먹었는지, 요런 거 들여다 볼 필요는 있습니다.
요새 한동훈이 노무현 씹어 돌리는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 딴에는 이재명한테 줄을 대려고 배 까고 누워서 애교 떠는 중입니다.
아마 조마조마할 겁니다.
내 딸 건드릴까봐…
원래 한국 정치판의 룰 중에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는게 있었습니다.
이 관례를 깬 게 윤석열과 한동훈입니다.
조국 딸래미 앞으로 그냥 나온 등록금을 알선수재로 몰아가서 없는 범죄를 만들고,
봉사시간 몇시간 안채우고 일찍 보낸 걸 트집 잡아서 죄를 만들어내고…
이렇게 자식들까지 건드렸죠.
처자식 건드리지 않는 관례는 복구할 필요가 있지만 한동훈이 만큼은 반드시 손을 봐줘야 합니다.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미 말했듯이 이재명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구조적 다수”의 대상자이기 때문에 딸래미 수사를 지렛대로 한동훈을 포섭하려고 애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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