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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희대 대법원장이 업무추진비 고가 식사 논란에 대해, '못 먹어보던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게 구성원들의 소망'이라고 답한 내용을 두고, 법원 내부에서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에선 운영비가 없어서 봉지커피도 제때 못 받는다', '본인 사는 공관에서 누가 법카로 와인을 샀다는 거냐'는 등, 궁색한 해명이라고 성토하는 글이 내부망 익명게시판에 잇달아 올라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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