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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을 겪으며 정치 혐오가 커졌습니다.
이에 더해 인간 불신까지 이르려니
아예 정치에 관심을 끊고자 하는 마음이 동하네요.
싸늘하게 지켜보는 걸 넘어 아예 돌멩이 보는 무관심으로.
정치 자체에 현생이 거의 영향 받을 일이 없음에도
혼자 열내고 안타까워 함이 다 부질없네요.
마지막 남은 관심의 냉기마저 사라지면
정말 연 끊고 살겠네요.
사필귀정이니 인연 지은대로 과보를 받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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