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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 겸공에 황희두 이사와 박대희 기자를 부른 이유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였다고 봅니다.
자기 글을 자기가 캡쳐해서
다른 커뮤에 나르는 것 자체는 특별히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와 양이겠지요.
김어준이 저 말을 굳이 꺼내려고 한 이유는
물량면에서 어떤 특이점이 있고 그 규모가 꽤 크다고 인식해서였을 겁니다.
그래서 딴게 운영진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이들의 글을 추적하고 있었을 테구요.
이 조직적(?)인 작업질이 알고리즘론의 바탕이 되고 근거가 되는 것이지요.
댓글로 이렇게 조직적으로 양으로 밀어붙여 작업질을 하는데,
특정인의 SNS 알고리즘을 조직적으로 장악하는 짓을 왜 안할까요?
당연히 시도할 수 밖에 없고 당연히 시도가 되었을게 뻔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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