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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마이크에 대고 백 번 옳은 말을 하고, SNS에 천 번 좋은 말을 써도 생업을 제쳐두고 그것만 들여다보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국민들은 뉴스와 신문, 요즘은 뉴스공장과 매불쇼 같은 취향에 맞는 것들을 통해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고 무엇을 하려는지 알게 된다.
이재명과 그 밑에서 눈치나 보는 떨거지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정작 이재명의 목소리를 가장 정확히 해석하고 수백만 지지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퍼뜨린 건 그들이 업신여기고 있는 김어준ㆍ최욱 그리고 유시민이었다.
김어준 최욱 그리고 유시민이 대통령 대통령 해주니께네 다 똑같은 대통령으로 보였는지 이재명과 청와대 떨거지들은 자신들의 사이즈를 과대평가한 것일까.
삐동형과 촉법들로 김어준ㆍ최욱ㆍ유시민 밀어내려다 실패했고.
야심차게 준비한 민티로 김어준ㆍ최욱ㆍ유시민 밀어내려 했지만 또 실패했다.
이재명을 조금이라도 비하하거나 까대기라도 했다면 모를까. 이재명의 메세지와 성과를 매일 수백만명에게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시선으로 압도적으로 전달 해주던 존재들을 죠지면서 하나 둘 입을 닫게 만들더니 이젠 이재명이 직접 나선 모양인데.
그게 대통령이 매일 매일 지 손가락으로 좌아한 글을 쓰며 자신의 말을 전달하는 걸 보자니 답답하다.
이제 예전처럼 지지는 하지 않지만 한심하게 여기게는 안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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