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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깨대시 입니다. 겸공 출연후기 [ PPT자료 ]

입력 2026-10-05 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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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깨대시 박대희 입니다.


어제 급하게 겸공 측에 연락을 받고 오늘 방송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해 간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우선 크게 두가지 측면으로 방송에서 언급하기 준비를 했습니다.

첫째로 디시를 중심으로 소위 뉴이재명이라 자칭하는 뉴일베 세력들이 어떻게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여론을 휘어잡고 있고 이들이 어떻게 왜곡 여론을 형성하고 조롱과 혐오를 일삼는지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했습니다.

그 내용은 먼저 제보자를 통해 소위 특정 이재명 지지 단톡방에서 '정청래 암살단 모집'이라는 글이 올라왔고 그 방을 살펴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팔로우 하고 있는 뉴일베 계정들이 대거 들어와있음을 확인했습닌다. 이들이 주로 현직 민주당 의원들의 지지자 단톡방에 지방선거 전에 만들어서 들어가 있었고 이들이 단톡방을 가장 먼저 홍보한 곳이 바로 디시인사이드의 이합갤, 민빋겔, 이재명갤러리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디시에서 이 갤러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역추적 해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낙선했던 대선 당시 박지현씨가 인재영입이 됩니다. 그때 대거 여성커뮤니티 유저들이 민주당에 들어오게 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낙선하고 난 다음 민주당 당사 앞에서 '민주당은 할 수 있다' '대의원 제도 폐지' '1인1표 사수' 등의 민주당의 포지티브 집회가 열립니다. 그들은 '다만세'를 부르며 당시 계파도 없고 비주류 였던 이재명 대통령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그것이 바탕이 되어 당대표가 되기에 이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재래식 어론은 소위 개딸이라는 지지층을 극렬강성 당원이라며 비하하고 공격했습니다. 이른 여론 뿐만 아니라 실제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네거티브를 주장하는 세력이 등장하며 내부가 강하게 분열되기 시작했고 결국 그 분열 사태를 이기지 못해 대거 커뮤니티를 하지 않거나 피신을 하게 됩니다. 그 피신을 하게 된 곳이 하필 디시인사이드 였습니다. 디시는 이미 일베가 장악하고 있었고 거기서 '이재명은 합니다' 갤러리를 만들고 활동하기에 이르는데 그 과정에서 이들의 포지티브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혐오와 조롱이 난무했습니다.

당시 개딸로 활동했던 분들에게 알아본 결과 대다수가 디시를 하지 않고 개인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제보자를 통해 들은 바로는 이재명 당대표 시절 여성 지지자들이 국회 내에서도 항상 당대표를 따라다니곤 했다고 합니다. 그걸 소위 친명 의원들이 상당히 부러워 했고 이들에게 민주당은 보좌관 및 당직자 자리를 주기도 했습니다. 이 것이 민주당 내부로 들어오게 된 폐단이 되었고 그들에게 권력을 준 셈이 된 것입니다. 이들은 초심을 잃고 악성팬덤으로 더욱더 악화되어갔습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아직도 그들이 초창기의 그 개딸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단적인 증거로 최근 X에 '좌아하게' 라는 단어를 쓴 것에 있습니다. 이 좌아하게는 극우 일베들이 민주진영을 조롱하는 단어로 초기에 썼으나 크게 저들의 무기로는 쓸모없음을 알고 이 단어를 뉴일베 세력들이 주로 내부분열 및 갈라치기 용도로 썼던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대통령이 썼다는 뜻은 대통령 주변에 자신을 팔로우 하는 세력들이 누군지 잘 알고 있다는 뜻이며 이들이 주로 뉴일베 세력이고 디시에서 활동하는 세력임을 인지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즉 이들에게 우아하게 정부를 비판하는 지지층에게 설득해 달라는 의미로 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였는데 대통령의 그 뜻은 오히려 그들에게는 지지층을 설득하기 보다는 자신들을 대통령이 선택했다는 식으로 즐기면서 더욱더 소위 문조털래유의 정치인과 지지층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디시에서 보여지는 혐오, 조롱, 감히 입에 담기도 힘든 저질스러운 여론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휘어잡고 있고 이것이 마치 주류 여론인 마냥 움직이고 있으며 민주당 의원과 정부 까지도 거기에 반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박은정 의원님의 남편분 공격, 유작가님 공격, 추미애 도지사님을 공격하는 패턴과 형태가 이미 소위 친 이재명이라 주장하는 스피커와 정치인, 언론이 반응하기 2~3일전에 디시에 올라온 다는 점입니다.

소위 뉴일베라는 세력을 민주당의 현직 의원들과 정부가 지지층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민주진영영 전체 여론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두번째 입니다.

하단의 PPT 자료 처럼 영화 '암살자들' 사태를 보면 그 문제가 학연히 드러납니다. 심각한 표현의 자유 침해와 문화 공격에도 민주당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습니다. 이는 디시 뉴일베의 주요 갤러리에 정청래의원과 최민희 의원등이 예전 영화 '란' 단체 관람 사진을 올리며 영화 '암살자들'도 민주당이나 정부가 대응하면 얘네들 처럼 된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들의 눈치를 보는 민주당 의원들이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진숙이나 극우 세력들이 영화 '암살자'들에 대응하기 위한 프레임으로 노무현 대통령 죽음 음모론을 끌어왔다는 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음모론은 본래 뉴일베 세력들이 24년 부터 그들의 커뮤니티에 올렸던 그 프레임입니다. 즉 극우 세력들과 국민의힘은 이미 민주당과 정부가 이 뉴일베 세력들에게 휘둘리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걸 뜻합니다.

한동훈의 페이스북에 올리는 글과 이진숙의 스텐스를 잘보면 뉴일베가 얘기하는 스텐스와 거의 동일합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고 방어해야 하는 소위 친명이라 주장하는 뉴일베 세력들이 방어는 커녕 문조털래유를 공격할 때 쓰였던 음모론을 오히려 더 홍보하고 있고 미는자들이라는 멸칭 프레임을 가져와 영화를 만들자고 주장까지 합니다.

즉 디시에는 이미 기존 민주진영 지지층을 제외한 뉴이재명, 한동훈 지지세력, 극우 윤어게인 등 나머지 모든 지지세력들이 구조적 다수를 이루며 모두 동일한 타겟을 공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이미 지칠 때로 지쳐버린 기존 지지층은 대통령 방어에는 손을 놓은 상황이고 뉴일베 세력들은 방어도 하지 않고 오히려 암살자들로 나대고 있는 한동훈을 왜 공격안하냐며 황희두 이사와 유시민 작가를 또 다시 조롱하고 있습니다.

즉 민주당과 정부가 디시일베의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슬라이드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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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