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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에 다른말이 도구주의라던데 그게 딱 맞는거 같아요.
나를 상처 입히던 칼날이 도움이 된다면 버리지 않고 쓰는거죠. 나를 죽일뻔 했지만 지금은 도움이 되니까요.
조선일보가 경기도지사인가 당선될 때 실시간 인터뷰에서 분노를 표출한 적도 있지만 설설 기면서 가끔 딸랑딸랑 해주면 품고 가는거죠. 도움이 되니까요.
대신 계엄 때 달려나와 함께 막아주셨던 분들, 하나만 비판해도 버리는거죠. 왜? 그때는 같이 할 필요가 있었지만 이제는 필요 없으니까요.
뉴이재명이라는 자신이 필요한 도구에 쓸모없는 김어준 필요 없는거죠. 그러니까 박현광 기자 그렇게 대하는것 같고
무식한 저한테 이재명은 정치적? 또는 삶의 가치관이 모든건 나의 이익을 위한 도구다로 귀결되네요. 그럼 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이해가 되거든요.
이 논리가 지극히 개인적이라 오류가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이 든다는 푸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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