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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맴돌던 '부캉이', 그물 뚫고 북항친수공원 쪽으로 이동

입력 2026-10-03 2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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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그물 곁을 뱅뱅 돌며 외해 쪽으로 나아가지 못하던 부캉이는 3일 낮 12시 2분쯤 외해 유도를 위해 설치된 그물망을 뚫고 바다 쪽이 아닌 북항친수공원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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