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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할 것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자신이 지명한 사람에 대해서 강력하게 쉴드치는 것은
지지자들이 자신의 뜻과 자꾸 다르게가고 있음을 “인지”했다는 뜻이거든요.
물론 행안위에서 민주당 애들이 강력하게 공격은 못하겠지만
이미 박주민과 윤건영은 반대한다고 밝혔고,
윤건영은 오늘 겸공 방송에 나와서 제대로 질문하겠다고 했어요.
어느 정도로 세게할지는 알 수 없지만
어찌되었든 여당인 민주당이 공격하고 민주당이 쉴드치는
기이한 모습이 포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매우 시끄러운 뉴스”가 될 수 밖에 없고
그건 대통령에게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재래식 언론들이 매우 재미있어 할 것이 뻔하거든요.
거기다 안그래도 시청률 빵빵한 겸공이 매일 때리지.
고관여층인 코어들의 비난도 거세지.
뉴 놈들은 지지율 올리는데는 하등 쓸모없지.
새 대표 김민석의 이빨이
윤건영이나 박주민에겐 씨알도 안먹힐건 뻔하지.
지금 SNS 알고리즘 속에 같혀 있어도
저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는 뜻이거든요.
물론 마지막까지 고집부려서 임명을 강행할 수도 있지만.
이미 반발이 거세다는 것을 “인지”한 시점에서
대통령이 진 싸움이라고 보여지네요.
지지율이 높아도 엄청난 모험인데,
지지율이 낮아지는 판에 강행을 한다라…
제 시나리오대로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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