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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두가 힘들다 청문회를 어찌 하자 하는데
정작 그 모두가 힘들어진 이유는
이미 벌어진 일이니 인사권을 존중해야 된다고 넘어가 버리네요.
무엇보다 민주 진영을 지키는게 1순위인 사람이니 이해는 갑니다만
이 대한민국에 중수청장감이 김지용 딱 하나 인 것 마냥 청와대의 모든 것을 올인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국정 방해자 취급까지 해가며 몰아붙인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 한
'인사권 존중’으로 퉁치고 넘어 갈 수가 없는 상황 입니다.
물론 김총수도 첫 매듭을 대통령이 직접, 먼저 풀지 않는 이상 해결 될 방법이 없다는걸 알겠죠.
안되는걸 알면서 무던히 애쓰는 모습이 참 애잔하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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