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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냥꾼 전 모 씨는 김범수 아나운서 말고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였던 인물들에게도 접근했습니다. 자신에 대한 고소고발이 이어지자 수사를 무마해보려고 여기저기 손을 뻗은 것입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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