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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이제 가망없어 보입니다.
저는 이재명이 범죄자 재벌들에게 비굴한 90도 절 하는 모습에 결정적으로 깊은 혐오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만
어찌됐든 잘 되길, 다시 정신 차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X로 폭주하는 모습을 보니, 이건 정신상태도 정상이 아니네요.
그리고, 여러가지로 봤을 때, 소위 ‘실력주의’의 허상도 무참히 깨지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일 잘한다는 것도 이제 다 거짓말로 느껴져요.
이제는 그냥 단순하게, 이재명은 이미 우리 열린 사회의 적이라 생각하는게 편하겠어요.
이렇게 또 답답한 시절이 돌아오다니…
그 추웠던 내란의 밤들과 벅찬 승리의 날이 다 지나고 나니 마치 한 밤의 꿈만 같군요.
‘그 날이 오면’을 기뻐 목 놓아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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