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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 당시 경호원이 발사한 총탄에 의해 숨진 것으로 확인된 장봉화(당시 16세?성동여자실업고 2년)씨의 유족이 사건 이후 지금까지 국가로부터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씨의 큰 언니 봉희(52)씨는 21일 “성금의 일부는 받았으나 피격사건 이후 지금까지 국가로부터 공식적으로 받은 보상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장씨는 “사건 당시 경황도 없었고 법률적인 지식도 없어 보상문제는 생각도 안했다”며 “하지만 보상을 받는다고 해서 부모나 형제가 살아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보상을 청구할 필요성은 못 느낀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050121070430957
문세광이 쏜 총알은 누가 숨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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