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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수괴 강점기 이래로 이렇게 총선이 기다려진 적이 처음이네
그땐 저것들 박살내아 되는데 하는 생각이었다면
지금은 신검 담그러가는 견훤의 마음이네요
내가 만든 나라 내가 부수는데 뭐? 하는 모습을 보고 비웃었는데
천년의 시간을 넘어서 그 때 그 마음이 이런거였나 공감하게 되네요
이래서 드라마가 줄창 복수극 그리나 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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