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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놈들은 계속해서 육영수 암살범이 누구냐?
육영수 암살사건의 범인이 누구냐 하면서 여론몰이를 하고있는데요,
진실은 박정희암살사건입니다.
육영수의 사망은 그 와중에 잘못쏜 탄환에 맞아 사망을 한 것이고요.
문세광이가 재판에서 자신은 육영수를 쏜적이 없다고 주장을 한 것은
자신은 박정희를 암살하려고 했던 것이지 육영수를 암살하려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아마도, 문세광은 체포되었을때 육영수의 사망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세광은 자신이 7년 정도면 석방이 될거라고 예상하고있었습니다.
박정희 암살해 실패를 했으니 살인미수 정도로 형을 살거라 생각했겠죠.
나중에 육영수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군대를 가겠다느니 살려달라느니 그 놈들에게 속았다느니 했겠죠.
그러니, 문세광의 총에 육영수가 사망을 했다면, 과실치사이거나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라 규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어찌되었든 문세광을 육영수암살범이라 지칭하는 것은 사실에 맞지않는
역사왜곡이고, 국민들을 호도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암살자들이란 영화를 본 입장에서 역사왜곡논란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영화를 아무리 되새겨 보아도 역사왜곡된 부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사건에 대한 내용은 전부 사실이고,
그것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이 정부를 의심하는게 전부인데요,
이 내용들은 오래전부터 잘 알려지 음모론이며, 그 음모론의 근거는
TV에서 여러차례 다루어져 왔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특히 영화 대부분은 2005년 PD수첩을 참고한 것으로 생각되는 데요,
지금 유튜브에도 올라와 있으니 보시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 음모론이 만들어지고 구체화 된데는
당시 당국에서 너무 북풍에 이용하느라 시나리오를 잘못짠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당시 수사를 억지로 꿰어맞추느라 너무 많은 구멍이 생겼고,
후에 일본의 수사와 교차검증을 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해
조작도 하고, 숨기기도 한 것이 들통이 나는 바람에 생긴것이지요.
각설하고, 정리를 하자면,
영화는 역사왜곡을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문세광은 조총련 소속이 아닌 민단 소속이며,
조총련의 돈을 받지 않았고, 어머니의 돈을 받았으며
조총련 인사의 교육을 받지 않고,
영화에는 마에다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Y라 불린 사람의 지시를 받았고,
기념식장엔 경호원의 안내를 받아 들어갔고,
박정희 암살을 위해 총을 쏘았는데 맞히지 못했고,
박정희는 연설을 했고, 육영수는 총을 맞았으며,
문세광은 네발의 총을 쏘았는데,
당시 울린 총성을 여섯번이나 일곱번이었고,
호텔에서 한국말을 잘 하는 사람과 같이 있었으며,
사실을 확인해 준 호텔직원에게 김종필이 직접 찾아가 단도리 했고,
(영화엔 김종필이라 나오진 않습니다. 실제로는 김종필이 찾아갔어요)
수사발표에는 많은 헛점이 존재해서 영화의 등장인물이 그걸 지적하는 장면이 나왔고,
이 사건을 통해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인해 나빠진 한일관계가 좋아지고,
유신반대시위가 사라지는 등 박정희는 부인을 잃고, 정치적 이익을 얻습니다.
이를 통해 주인공들이 중정의 음모가 아니냐는 의심을 하지만,
영화는 결론을 내리지 않았고, 열린결말로 끝이 납니다.
실제로 문세광은 이례적으로 빠르게 사형을 당합니다.
그와 같이 빠르게 사형당한 예로는 2차인혁당 사건등을 들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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