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악보에 대포 쏘라고 써있길래 진짜 쐈습니다

입력 2026-09-29 22:55: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0919_134609.png 악보에 대포 쏘라고 써있길래 진짜 쐈습니다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대서곡 '1812년'》 (Op. 49) 악보에는 실제로 타악기 파트에 대포(Canon)가 명시되어 있다.


악보 중간 타악기 섹션을 자세히 보면, Cymbal(심벌즈) 아래에 독립된 파트로 Canon(대포)이 포함되어 있다.


종결부(Coda)의 총 16개 마디에 걸쳐 정확한 박자에 맞춰 대포를 발사하도록 지정되어 있다.



제목 없음.png 악보에 대포 쏘라고 써있길래 진짜 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방정교회 성당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Cathedral of Christ the Savior)' 완공식 및 봉헌 축제를 위해 의뢰 받아 만들어진 곡이 《1812년 서곡》


1812년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의 침공을 러시아가 초토화 작전과 추위로 막아내며 대승을 거두었다.

이 곡은 그 전쟁의 승리와 구세주 성당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70년 후에 작곡된 대형 축제 음악이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엠봉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