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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는 한적한 도로 걷던 중
트럭에게 치어 봉변당한 여대생 . 발목이 부러져 철심도 5개나 박았다고 함.
가해자 측에서 운전자 보험을 통해 2,500만 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형사합의서를 작성했으나, 보험 가입 시 차종을 다르게 고지한 사실이 확인돼 계약이 취소되면서 결국 합의가 무산됨.
피해자 측은 합의 불성립 사실을 수사기관에 알리고 법원에 진정서까지 제출했지만, 검찰은 벌금 400만 원에 약식기소했고 법원 역시 이를 그대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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