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김민석의 당헌·당규 절차 따라 진행 발언을 보고 소설 한번 써봤습니다.

입력 2026-09-28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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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소설임을 전제합니다.


당헌·당규 절차 따라 진행=유시민 작가는 당원이 아니므로 당 차원에서 뭘 할 것이 없음.

그런데도 저런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의도가 있을 것으로 사료됨. 의도가 없다면 멍청한 것인데 그 정도로 멍청한 인사는 아니니 소설을 한 번 써봄.

김민석이 당 대표에 취임하고 가장 먼저 한 것은 정청래 조롱하기&죽이기였고 다음으로 조국의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제거에 대한 의견으로 조국 공격 또 다음으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이유로 추미애 공격이었음.

당 대표로서 한 행동이 현재까지 저 세 가지가 전부였다고 보여짐.(+민티 정도가 있지만 내 소설이니까 민티는 제외함.)

민생은 이미 김민석의 관심사가 아님. 대통령 지지율도 관심사가 아님. 이미 자신을 대선후보로, 아니 차기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는 자신에게는 당권을 온전히 장악해 민주당을 자기 것으로 하는 것이 첫 번째 관심사임.

첫 번째는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김민석은 이제 대선후보급 정치인들, 즉 정적들만 제거하면 바로 대통령 직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그래서 앞서 말한 정치인들에 대한 공격을 한 것으로 보임.

그런 일련의 사건들로 미루어 짐작하자면 김민석의 당헌·당규 절차 따라 진행이라는 발언도 정적 죽이기다라는 스토리의 소설이 내 머릿속에 맴돔.

당원도 아닌 유시민 작가에게 당헌 당규로 뭘 어찌 하겠다는 것 인가 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임. 그런데 서울대 출신에 학생회장이었고 칭와대를 졸업한 수재의 머리를 가진 김민석이 아무 이유 없이 이런 멍청한 짓을 할리가 없다고 생각함.

제10조(선거권과 피선거권의 제한) 에서 2와 3을 보면

2. 당규 제7호(윤리심판원)제16조(징계처분의 종류)제1항제1호·제2호에 해당하는 자

3. 기타 당헌·당규에 의해 당적을 박탈당하거나 당원자격이 정지된 자

2의 제 1호는 제명이고 2의 제2호는 당원자격정지임.

3이 위의 징계 외에도 당헌·당규상의 다른 규정에 의해 당원 자격을 잃었거나 정지된 사람을 포괄임.

2의 1호 2호는 당원이 아니니 패스하고

3이 문제인데 해석이 들어가는 것이니 꼼수를 쓸 수 있다고 봄.

그래서 결론은 유시민 작가의 의사와 상관 없이 정치에서 은퇴를 했든 안 했든 상관 없고 김민석은 자신보다 영향력이 큰 잠재적 정적을 죽이려고 일부러 멍청한 짓을 하는 척 하면서 미리 밑밥을 까는 것이라는 소설을 써봄.

논리적 허점이 많이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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