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이혼은 했지만 친구로 남기로 했다.

입력 2026-09-28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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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이 정도로 요약 가능하다고 봅니다.


공장장도 확실히 마음이 뜬 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완전히 적으로 대할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리고 공장장까지 돌아서면 진짜로 이 정부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래서 저 포지션을 잡았다고 봅니다.

어쨌든 지분을 뺄 수 없는 동업자라면 사업을 망쳐서 둘 다 망테크를 타느니

친구로라도 남아서 이 사업을 망테크로 가는 것을 막아보자는 것이지요.

좋으나 싫으나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고

어찌되었든 민주당을 지켜야 하니까요.

저도 겸공은 그리고 공장장은 이 포지션에 자리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뭐든지 오냐오냐 해주고 적극적으로 쉴드는 못쳐주지만

같이 힘내야 할 일이 있으면 같이 할 수도 있다는 정도라면… 뭐…

이미 적으로 간주한 분들은 보기 싫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장장의 이야기를 한번은 봐주길 권장합니다.

미워도 다시 한 번이 아닙니다.

어쨌든 여기에 우리 지분이 있으니

그 지분을 제로로 만드는 일까지는 하지 말자입니다.

무조건 선의로 볼 필요는 없지만

불필요하게 미워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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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13:00 업데이트